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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은 훈련된 매를 날려 보내어 꿩이나 토끼 등을 사냥하는 것으로, 삼국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 이후까지 지속 전승되었으며, 현재 진안 백운면 일대에 매사냥의 전통이 이어오고 있다. 매사냥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유럽 등지에서 두루 행해지며 여러 국가가 함께 공동등재 하였다.

천황사의 중심 법당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도록 만든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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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사 극락보전에 봉안된 조선후기 불상으로, 삼존불 중 가운데 본존불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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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守堂) 이덕응(1866~1949)이 51세 되던 해에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 3점 중 하나로, 유복(54.5×94cm)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덕응은 중종(中宗)의 아들 덕흥대원군의 후손으로, 진안 주천면에 화양도원(華陽道院)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고, 조선의 광복을 기원하는 황단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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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이덕응의 제자 조병순이 24세 되던 해에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로, 진안 주천면 황단(皇壇)으로 추정되는 야외에서 입상(立像) 형식으로 그려졌다. 초상화의 크기는 가로 54cm, 세로 94cm이다.

수당(守堂) 이덕응(1866~1949)이 51세 되던 해에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 3점 중 하나로, 평복(54×94cm)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덕응은 중종(中宗)의 아들 덕흥대원군의 후손으로, 진안 주천면에 화양도원(華陽道院)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고, 조선의 광복을 기원하는 황단제를 지냈다.

사찰의 번창을 위해 약 400년 전 심어졌다는 이 전나무는 높이 35m, 둘레 5.7m 크기로, 우리나라 전나무 중 규격이 가장 크고 나무의 모양과 수세가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한다.

척금마을 동북쪽으로 미락골을 지나면 널직한 산속의 마을인 재궁이 나오는데, 재궁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는 절에 딸린 우물이 있었는데, 식수와 약수로 이용하였다.

수당 이덕응의 제자 신기영이 20세 되던 해에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로, 진안 주천면 황단(皇壇)으로 추정되는 야외에서 입상(立像) 형식으로 그려졌다. 초상화의 크기는 가로 54cm, 세로 94cm이다.

대웅전 내부에 보관되고 있는 괘불도로, 사찰에서 이루어지는 불교의식에서 야외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걸어두는 불화이다. 크기는 가로 337cm, 세로 791cm 이다

약 1억년전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형성된 역암층 바위산으로, 높은 두 개의 산봉우리가 마치 말의 귀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조선 태종(太宗)이 마이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한다.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으로, 본래 위치에서 약 500m 옮겨졌다고 한다. 석탑은 내후사마을에 위치하는데, 주변에 절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수당(守堂) 이덕응(1866~1949)이 51세 되던 해에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 3점 중 하나로, 금관조복(60×133cm)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덕응은 중종(中宗)의 아들 덕흥대원군의 후손으로, 진안 주천면에 화양도원(華陽道院)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고, 조선의 광복을 기원하는 황단제를 지냈다.

조선시대 유명한 정승 황희(黃喜)의 초상화로, 방촌(厖村)은 황희의 호(號)이다. 이 영정은 황희 정승이 62세 되던 시기의 초상으로, 석지 채용신이 모사하였으며, 국가표준영정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방마을 마을역사를 많이 아는 조익선씨

은천마을 앞 마을 공동숲에는 수령 200년 이상의 줄사철나무 3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느티나무, 팽나무 등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조선 세조가 강진 무위사의 잡역을 면제하도록 명령을 내린 국가의 공식적인 교지 문서로, 진안 금당사에 소장되어 있다.

자연암반으로 형성된 암굴에 위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룬 2층 형식의 누정으로, 연안송씨 4형제 송진유·명유·서유·철유가 건립하였다.

가을에 청록색 배가 열리고, 봄에 흰 배꽃이 피는 청실배나무는 남아있는 개체수가 많지 않다. 은수사 청실배나무는 수령이 600년 이상으로 조선 태조(太祖)가 심었다고 전한다.

여의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0세대 21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원월평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3세대 293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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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6세대 136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용담현령 홍석(洪錫)이 지은 정자로, 송준길이 쓴 ‘태고정’ 편액이 걸려 있다. 본래 용담면 옥거리에 있던 것을 용담댐 건설로 인해 용담 망향의 동산으로 옮겨 놓았다

조선 중기 문신인 긍구당(肯構堂) 김중정(金重鼎)이 병자호란 때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던 중 유생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암자로, 1827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고 한다.

줄사철나무는 줄기에서 나는 뿌리가 나무나 바위에 붙어서 기어오르는 습성을 갖고 있는데, 마이산의 줄사철나무는 우리나라 내륙지방에서 줄사철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한계선으로 알려져 있다.

원갈현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1세대 15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신의련(愼義蓮)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로, 지붕에 너와를 얹었으며, 물길이 흐르는 절벽에 위치하여 자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용평초등학교는 1946년 정천공립초등학교 분교로 신연(새벼루)마을에 세워졌다가 1951년 승격하였으며, 1958년 운암마을로 옮겨졌다.

대방마을 새마을뜸

진안향교는 공자와 옛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진안현 지역에 세운 교육기관으로, 중심이 되는 건물이 대성전이다.

마이산 탑은 마이산 탑사 내에 다듬지 않은 작은 돌들로 원추형 혹은 기둥 모양으로 쌓아 놓은 80여기의 돌탑들을 말한다. 이 탑들은 약 100여년 전 이 곳에 살았던 이갑룡(李甲用) 처사가 쌓았다고 알려져 있다

매사냥은 훈련된 매를 날려 보내어 꿩이나 토끼 등을 사냥하는 것으로, 삼국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 이후까지 지속 전승되었으며, 현재 진안 백운면 일대에 매사냥의 전통이 이어오고 있다. 매사냥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유럽 등지에서 두루 행해지며 여러 국가가 함께 공동등재 하였다.

진안 최초의 천주교 본당으로 운영된 공소로, 우리나라 초기의 한옥 성당 건축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갈두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2세대 84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진안지역은 100개소 이상의 도요지가 존재하는 곳으로, 옹기 생산의 재료가 되는 흙과 땔감이 풍부한 이점을 갖고 있다. 진안고원형옹기장 보유자 이현배 옹기장은 백운면에서 옹기점을 운영하며 진안의 도자문화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현배 옹기장이 제작한 달항아리와 전골솥은 2008년 유네스코 우수공예품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신촌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56세대 23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하가막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세대 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양촌마을의 조림초등학교는 1963년 개교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기청자 가마터로, 청자의 발생과 전파과정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가마의 조성과 관련 후백제 견훤과의 연관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평지리 이팝나무는 서해안 내륙에서 이팝나무가 살 수 있는 가장 북쪽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망덕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53세대 22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으로, 현재 보흥사 경내에 있다.

대방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7세대 126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금당사 극락보전에 봉안된 조선후기 불상으로, 삼존불 중 가운데 본존불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천황사의 중심 법당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도록 만든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장음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4세대 8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항동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3세대 14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으로, 전체 높이는 160cm이다. 주변에 회사동 절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방마을 회관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할 때 법당 앞 뜰에 걸어 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으로, 이 괘불의 크기는 길이 829cm, 폭 455cm 이다.

금지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세대 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용담향교는 공자와 옛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용담현 지역에 세운 교육기관으로, 중심이 되는 건물이 대성전이다.

대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124세대 404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고려 후기 문신인 최양(1351~1424)은 고려가 망하자 진안 팔공산에 들어가 은거하는 등 충절을 지켰는데, 이를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비이다.

두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78세대 24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봉수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 통신수단으로, 태평봉수대는 삼국시대 조성되어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포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76세대 37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구리를 생산했던 흔적이 확인된 매우 드문 유적으로, 동광석을 제련하여 구리를 생산했던 1차 공정이 비교적 명확하게 조사되었다. 특히 문헌에 기록된 ‘동향소(銅鄕所)’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주목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호남과 전주성 장악을 위해 침입한 1만여명의 왜적과 1천여명의 관군·의병이 맞선 웅치전투 현장으로, 진안 부귀면 세동리에서 완주 소양면 신촌리로 넘어가는 ‘웅치’ 고개에 위치한다.

모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5세대 14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반남 박씨 집안에서 진안군 동향면에 가장 먼저 정착한 박지영(朴之英)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재각(齋閣)으로, 문중 자제와 지방 후학들의 교육도 담당하였다.

승금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6세대 17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운암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 인해 45세대 16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이다.

근대기 농촌주택에서 보기 드문 2층집으로, 풍수적 내용과 지방 한옥 양식이 혼합된 양식이다. 한국 근대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내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1세대 5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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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8세대 26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황산마을에는 초가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민속촌이라 부르던 집이 있었다. 용담댐 건설로 인해 황산마을에서는 47세대 17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면암 최익현과 연재 송병선의 제자모임인 현현계와 친친계에서 두 분 선생을 기리며 태조 고황제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사우(祠宇)로, 이산묘 내에는 회덕전‧영광사‧영모사‧대한광복기념비 등이 위치하고 있다.

성암(星岩)마을은 바위가 별처럼 둘러싸고 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금지(琴池)마을은 마을의 뒷산이 거문고 줄처럼 여섯가닥이 뻗어 있어 거문고 ‘금’자를 따고, 옛날부터 못이 있어 못 ‘지’자를 따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하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1세대 16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양지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9세대 13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회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15세대 35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구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53세대 175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봉소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세대 1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신연마을은 새길을 중심으로 웃뜸과 아랫뜸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호암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0세대 183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하보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51세대 163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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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102세대 34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하거(下渠)마을은 배산임수의 마을 중 아래쪽에 있는 물 맑은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대방마을 거리제를 지내던 둥그나무 거리

원와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3세대 22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신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1세대 15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원래 상전면사무소는 운산리 언건에 있었는데, 1986년 수동리 대산으로 옮겨졌으며, 용담댐 수몰 이후에는 주평리에 옮겨졌다.

대방(大芳)마을은 산줄기, 물줄기, 길줄기가 태극의 모양으로 삼태극을 갖춘 마을로, 난리를 피하는 큰 터란 뜻에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대방마을 닥나무를 찧어 한지를 만들던 바위

주자를 중심으로 여대림·주잠·이황·이이·김충립·김중정 등 7인을 기리고 있는 서원으로, 처음 광산김씨문중 사당으로 ‘주천사’라 하였다가 1975년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원장(元長)마을은 원장리와 장미룡리 마을이 통합되어 마을을 이루면서 두 마을 이름의 머릿자를 따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신연마을회관은 1974년에 세워졌다. 신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 인해 76세대 285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대방마을 빨래터

오동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7세대 14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승금(勝金)마을은 용담의 안천, 동향의 산물을 운반하기 위해서 배를 이용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성남(城南)마을은 마을 주변의 성안산에 옛 성터가 있는데, 성이 있는 산의 남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원월평(元月坪)마을은 정자천이 반달처럼 마을을 휘감아 돈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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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3세대 116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망덕(望德)마을은 운장산, 덕유산, 마이산의 중간지점에 자리잡고 있어 앞으로 크게 유망하리라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모곡(募谷)마을은 모실이라고도 하는데, 모정리에서 으뜸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서로 돕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자는 뜻에서 사모할 ‘모’자를 써 이름 지었다고 한다.

조선 태종이 성석린(1338-1423)에게 내린 왕지로, 성석린을 영의정부사겸판개성유후사사(領議政府事兼判開城留後司事)에 임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0세대 19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원월계(元月溪)마을은 논으로 둘러쌓인 물 가운데의 마을로, 달계 또는 달기하고도 불렸는데, 벌판을 옥토로 만들기 위해 닭이 우는 새벽부터 일을 하여 ‘닭이동네’라 하였다가 달계, 월계로 변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송림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8세대 8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음촌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6세대 9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운암마을에는 용담댐 건설 당시 45세대 160명이 살고 있었다.

평은(平隱)마을은 마을 뒤 매봉산이 병풍을 친 듯 아늑하게 둘러있고, 앞으로는 금강이 흐르며, 너른 들이 있어 평안한 곳일 뿐만 아니라, 마을 밖에서 보았을 때에는 많은 수목이 있어 마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황산(黃山)마을은 마을의 땅을 파면 황토가 많이 나온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금평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7세대 2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여의곡(如意谷)마을은 마을 서쪽 여시골이 여우형상으로, 그 곳에 여우바위가 있는데, 모든 일이 여시가 돌봐야만 된다는 옛말처럼 모든 일이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동촌(東村)마을은 봉학리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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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건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세대 2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회곡(檜谷)마을은 마을 주위에 전나무가 많아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와정(臥亭)마을은 마을 뒷재에 누워서 자라는 정자나무가 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척금(尺琴)마을은 전주이씨 집성촌으로, 마을 동쪽에는 역시 전주이씨 집성촌인 재궁마을이 있다. 척금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11세대 54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호암(虎岩)마을은 범바우, 호암, 호계라고 불렀는데, 이는 뒷산이 호랑이이고, 산기슭에 호랑이 바우가 있어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금평(金坪)마을은 벌담, 벌들, 금평이라 불리었는데, 벌담이란 바다에 뗏목을 띄워 놓은 형국의 피난처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금평이란 이름은 마을의 윗산을 쇠실메라 하는데,여기에서 금곡, 금평으로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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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陽村)마을은 조림리 북쪽에 자리잡아 양지바른 곳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대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1세대 10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동촌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5세대 136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금당사 경내에 있는 석탑으로,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98세대 37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안자동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54세대 174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높이 213cm, 170cm 규모의 부도 2기로, 부도는 승려의 시신을 화장한 후 나오는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안자동(顏子洞)마을은 본래 산수골이라 하여 안자천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와정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5세대 13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구곡(九谷)마을은 용담지역에 실(골짜기)자가 들어가는 9개의 마을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이포(伊浦)마을은 옛 지도에 마을 앞을 흐르는 금강을 이천(伊川)이라 하였는데, 마을 주변 내로 배가 드나들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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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項洞)마을은 마을에 노란 소가 강을 건넌다는 황우도강(黃牛渡江)형의 명당이 있는데, 그 소의 목에 해당되는 곳에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하여 목 ‘항’자를 써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용평초등학교는 1946년 정천공립초등학교 분교로 신연(새벼루)마을에 세워졌다가 1951년 승격하였으며, 1958년 운암마을로 옮겨졌다.

평은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4세대 9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풍암(豊岩)마을은 뒷산에 바위가 많아 바람을 막아 준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외송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6세대 13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원월계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87세대 257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모델명CNR405K 생산년도 1981년"

황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5세대 86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운교(雲橋)마을은 마을 뒤에 조그만 개울이 있어 그 곳에 바위를 놓아 다녔는데, 다리의 모양이 둥그런 구름모양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금당마을에는 용담댐 건설 당시 40세대 116명이 살고 있었는데, 당시 마을에 살던 언건이댁 정순이 여사와 용담댁 강병례 여사는 시집올 때부터 친구사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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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64세대 21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신촌(新村)마을은 1880년경 진주 강씨가 안천과 용담에서 들어와 새로 이룬 마을이라 하여 샛담 또는 신촌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원월포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80세대 27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가막(加幕)마을은 첩첩산중 속에 장막이 겹겹이 드리워진 것과 같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하보(下保)마을은 일제강점기 보한리를 상보, 중보, 하보마을 또는 상보, 하보 마을로 개편하면서 아래 있는 마을을 하보라 하였다고 한다.

언건(彦巾)마을은 마을의 뒷산이 사람의 목에 수건을 두른 듯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장등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8세대 10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1970년 ~ 2008년까지 38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받아온 월급에 대한 명세서를 스크랩하여 보관함.

상보(上保)마을은 일제강점기 보한리를 상보, 중보, 하보마을 또는 상보, 하보 마을로 개편하면서 위쪽에 자리잡은 마을을 상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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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8세대 10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괴정(槐亭)마을은 마을에 오래된 정자나무 괴목이 있어 괴목정으로 부르다가 괴정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경대(京垈)마을은 서울의 터와도 바꾸지 않는다는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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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2세대 98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광석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8세대 100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두곡(頭谷)마을은 옛 용담군 소재지에서 제일 가까워 고내미 고개만 넘으면 첫머리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시장(市場)마을은 옛날에 거정들이라 하여 주막이 있어 길손이 쉬어 가는 곳이었다가 면소재지가 되면서 1950년대 버스정류소와 시장이 들어서고 번창하였다고 한다.

정시균 등본 및 토지대장 5부, 1987년대 우표 77장, 국제우편편지 9부, 일지 8장,용화예경 1권, 메모장 1권 , 기타문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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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廣石)마을은 마을의 동쪽에 길고 널다란 바위가 있어 겨울에 솔가지로 눈썰매를 탔는데, 그 바위로 인하여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장등(長登)마을은 뒷산의 등성이가 안자동까지 길게 뻗어있다 하여 긴등 또는 진등이라 하였다가 장등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갈현(葛峴)마을은 신작로가 없던 때 마을 뒷산과 소로길인 도룡고테재에 칡넝쿨이 많았던 까닭에 칡 ‘갈’자와 고개 ‘현’자를 써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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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티(不老峙)마을은 마을의 형국이 마치 스님이 태산준령(큰 산과 험한 고새)을 답사하고 있는 모습이며, 삼신산의 불로초처럼 늙지 않고 재산이 불어나고 삼정승 육판서가 나온다는 명당혈이 있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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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두(葛頭)마을은 갈머리라고도 하는데, 명산인 운장산 줄기가 칡넝굴처럼 뻗어내려 온 터이기 때문에 이름 지었다고 한다.

봉소(鳳巢)마을은 마을에 봉황 둥지의 명당터가 있고, 봉황새의 집이 있었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외송(外松)마을은 마을 주위와 산에 소나무가 울창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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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 2008년까지 38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받아온 월급에 대한 명세서를 스크랩하여 보관함.

교동(校洞)마을은 마을에 학교가 있어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 당시 마을에는 정천초등학교가 있었다.

신전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0세대 6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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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학(好學)마을은 마을 두류봉 골짜기와 다랭이에 서당이 있어 글공부를 하기 좋은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송림(松林)마을은 소나무가 마을 전체에 울창하여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오동(梧桐)마을은 나주 임씨가 마을 뒤에 묘를 쓰면서 봉학(봉황)이 오동나무에서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장음(長陰)마을은 진그늘이라고도 하는데, 뒤산 성주봉이 높아 그늘이 길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신기(葛頭)마을은 새터라고도 하는데, 새로 잡은 마을터라 하여 이름 지었다고 한다.

불노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17세대 61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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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上渠)마을은 마을 앞을 흐르는 냇물이 옥과 같이 맑다하여 이름 지어진 옥거리의 위쪽에 자리 잡고 있어 상거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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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 3)과 (8-4, 5, 6)이 각각 짝을 이룬다. (8-3)과 (8-6)은 대나무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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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4세대 124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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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교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84세대 315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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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57세대 162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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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촌(陰村)마을은 740m의 옥녀봉 줄기로 인하여 마을에 그늘이 진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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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農山)마을은 광활한 농지가 많은 곳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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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초등학교는 1946년 정천공립초등학교 분교로 신연(새벼루)마을에 세워졌다가 1951년 승격하였으며, 1958년 운암마을로 옮겨졌다.

백자요강으로 중앙에 모란꽃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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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평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42세대 154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신정(新亭)마을에는 한 선비가 정자를 짓고 글공부를 하여 급제 후 돌아와 마을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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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와룡(元臥龍)마을은 호미동이라고도 불렸는데, 마을의 서남간에 까끔날이 용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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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평(元珠坪)마을은 산줄기 한자락이 마을 뒤로 구슬과 같이 동그랗게 감싸고 있고, 마을 앞으로는 너른 들판이 펼쳐져 있어 구슬 ‘주’자와 들 ‘평’자를 써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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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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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薪田)마을은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동산은 누에이며, 마을의 터는 누에가 올라가 고치를 짓도록 마련한 물건 즉 섶이라고 하여 섶밭말이라 불려오다가 신전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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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錦堂)마을은 마을 앞에 금강이 흐르고, 마을 들어오는 곳에 못이 있어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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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평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26세대 9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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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陽地)마을은 마을을 병풍으로 두른 듯 장구혈의 동산이 북풍을 막아주고 있으며, 남쪽을 향해 자리 잡은 마을에 하루종일 따스한 햇볕이 비춰진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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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음각으로 '곡용1 리터' 글씨가 있음.

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직사각형 안에 얇게 켠 대나무를 격자무늬로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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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6일 정천면 갈용리 교동마을의 김택열 선생의 회갑영 영상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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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포(元月浦)마을은 마을을 둘러싼 갯밭들이 달의 모양과 같고, 금강물이 포구와 같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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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짜고 사방에 철심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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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大谷)마을은 서쪽에 자리한 큰골안골이란 골짜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1998년 정천면 갈용리 교동마을 영상기록물이다.

(6-1)은 항아리, (6-2)는 젓독, (6-3)은 술독, (6-4~6)은 물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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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으로 경부에 음각으로 '초병', 몸체에 노란색 페인트로 '좀도리'라고 쓰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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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면 용평리 부항마을은 오리목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마을은 웃뜸과 아랫뜸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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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오리로 푸른색이 칠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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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두 아랫부분을 'ㅍ'모양으로 철사로 고정했다. 외면에 물결무늬가 있으며 바닥에 5개의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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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마을에는 용담댐 건설 당시 54세대 187명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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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송(內松)마을은 마을 일대가 소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소나무 숲 안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물지게(2-1)와 작대기(2-2)이다. 지게에 긴 작대기를 가로로 걸고 좌우 양쪽에 쇠갈고리가 달려있다. 작대기가 부러져 한쪽 갈고리만 남아 있다. (2-2)는 긴'Y'모양으로 지게를 지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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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 안에 얇게 켠 대나무를 격자무늬로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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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마을에서는 용담댐 건설로 인해 32세대 109명이 이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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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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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평(大邱坪)마을은 마을의 북쪽에서 볼 때 거북이가 너른 들과 금강으로 향해 기어가는 형국이라 거북 ‘구(龜)’자를 써서 대구평이라 이름 지어졌다가 일제강점기에 언덕 ‘구’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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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은 두드리는 부분이 닳아있다. (2-2)는 걸 수 있도록 초록색 끈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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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직사각형 안에 얇게 켠 대나무를 격자무늬로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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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이 결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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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잡이가 떨어져 접착한 흔적이 있으나 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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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와 머리부분 연결이 헐겁다.

대방마을 방앗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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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짜고 사방에 철심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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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퍼 올리는 기구. 고무재질 동이 위에 철로 테를 두름.

직사각형 안에 얇게 켠 대나무를 격자무늬로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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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제기로 보이며 주발과 대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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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細洞)마을은 마을 남쪽에 있는 검넌산 깍음골의 가느다란 골짜기 냇물이 흐르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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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부 일부가 결실되었다.

"초병으로 경부에 음각으로 '초병', 몸체에 노란색 페인트로 '좀도리'라고 쓰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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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목틀에서 사용하는 고드래이다. (2-1, 2, 3, 4)는 새끼줄이 (2-5)는 나일론 끈이 감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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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 외면에 사선으로 '불조심' 글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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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중기(中基)마을은 옛 상도면과 탄전면 두 면의 경계지역에 터를 둔 마을로, 상전면으로 통합되어서도 면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었기에 중터 또는 중기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13-1, 2는 민무늬이며, 다른 기물보다 무겁고 굽바닥에 '加幸'시문됨.13-3, 4, 5, 6, 8, 9, 10은 3면에 각각 '壽', '福', '祿'무늬가 있으며 그 아래 가로선이 1줄 둘러져 있음. 13-7, 11은 구연에 석류모양의 풀꽃무늬가 둘러져 있음. 13-12는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음. 13-6,10,12는 바닥면에 '日硬도자기', 13-8 바닥면에'韓硬'이 시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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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 안에 얇게 켠 대나무를 격자무늬로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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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은 시루, (4-2)는 자배기로 손잡이 한쪽이 결손되었다. (4-3)은 손잡이 단지, (4-4)는 귀때동이로 주구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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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는 민무늬이며, 다른 기물보다 무겁고 굽바닥에 '加幸'시문됨.13-3, 4, 5, 6, 8, 9, 10은 3면에 각각 '壽', '福', '祿'무늬가 있으며 그 아래 가로선이 1줄 둘러져 있음. 13-7, 11은 구연에 석류모양의 풀꽃무늬가 둘러져 있음. 13-12는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음. 13-6,10,12는 바닥면에 '日硬도자기', 13-8 바닥면에'韓硬'이 시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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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十'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3-1)은 상표와 '영진 3.0MM', (3-2)는 '0', (3-3)은 '2.0MM SHIN HUNG 특제'가 있다.

"6-1은 구연에 가로선이 한 줄 둘러져 있으며 3면에 각각 '壽', '福', '祿'무늬가 있음. 6-2, 3은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음. 6-4는 접시면에 풀꽃무늬가 그려져 있음. 6-5, 6은 접시면에 양각으로 포도무늬가 있음. "

"일본식 종지그릇. 내외면에는 격자무늬가 그려져 있음. 그릇 안쪽 바닥에 福(3-1), 囍(3-2, 3)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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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이 결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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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부는 흰색이며, 외면 아랫부분은 양각으로 3단을 이루고 있다. (2-1)은 구연일부가 결실되었다. 굽바닥에는 'FASHION WARE STONEWORE 행남사'와 무궁화와 월계관무늬아래 1942 라고 적힌 로고가 있다.

백자 보시기(5-1, 2)와 접시(5-3, 4, 5)이다. (5-1)은 기벽에 음각으로 무궁화 무늬가 띠처럼 둘러져 있으며 굽바닥에 글씨와 도장무늬로 '三韓'이 써져 있다. (5-2)는 꽃잎처럼 내부에 음각선이 있고 구연이 물결무늬이다. 그릇 중앙에 붉은색 안료로 꽃술이 그려져 있다. (5-3)은 내면에 갈색으로 새우 그림이 그려져 있고 16각으로 각이진 구연에는 푸른색 안료가 칠해져 있다. (5-4)는 구연이 물결모양이며 외면에 세로로 음각선이 돌려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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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종지그릇. 내외면에는 격자무늬가 그려져 있음. 그릇 안쪽 바닥에 福(3-1), 囍(3-2, 3)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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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은 시루, (4-2)는 자배기로 손잡이 한쪽이 결손되었다. (4-3)은 손잡이 단지, (4-4)는 귀때동이로 주구가 달려 있다.

(3-1, 2)는 박, (3-3)은 통나무를 손잡이가 달린 바가지 모양으로 파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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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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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에 번개무늬가 있으며 외면 중앙에 가로선이 그려져 있다. 굽바닥에 도자기 매화꽃을 연상하는 한국도자기 초기 상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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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부는 흰색이며, 외면 아랫부분은 양각으로 3단을 이루고 있다. (2-1)은 구연일부가 결실되었다. 굽바닥에는 'FASHION WARE STONEWORE 행남사'와 무궁화와 월계관무늬아래 1942 라고 적힌 로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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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명이나 호수가 찍혀 있다. (9-1)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2)는 마름모 안에 '?(?)' 과 '1.5', (9-4, 5, 6)은 '1.5', (9-7, 8)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9)는 '1.'이 있다.

손잡이가 달린 시루이다. 구연 일부가 결실되었으며 외면에 균열이 있다. 철사를외면에 둘렀다. 바닥에는 구멍 5개가 있다．

손잡이 한쪽이 결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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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2개로 분리되어 있다.

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명이나 호수가 찍혀 있다. (9-1)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2)는 마름모 안에 '?(?)' 과 '1.5', (9-4, 5, 6)은 '1.5', (9-7, 8)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9)는 '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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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수부가 달린 바가지 형태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밥그릇(4-1, 2)과 대접(4-3, 4)이다. (4-1, 2, 4)는 내면 바닥에 '囍', (4-4)는 풀꽃무늬 안에 '囍' 무늬가 있다. "

"11-7~11은 백자대접으로 안쪽 바닥에 囍(3-2, 3)무늬가 있음. "

옹기 바닥 일부가 결손되었다. 철사로 몸통을'ㅍ'자로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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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13-1)은 '영진 3.0MM', (3-2)는 원안에 '3.0 m/m ○鉦 '과 음각으로 '장노 안수기념'이 찍혀져있고 외면에 이물질이 묻어있다. (13-3)은 '동일', (13-4)는 선각으로 해뜨는 모양과 '2.0', (13-12)는 '특 2.0'이 있다. (13-2, 4,)는 외면에 무궁화꽃 무늬가 있다.

베어낸 곡식의 낱알을 훑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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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 외면에 모란꽃무늬가 얇게 양각되었고 굽바닥에 검은안료로 '富琳', 빨간 안료로 '大化'가 있다. (3-2)는 구연 일부가 결실되었으며, 굽바닥에 파란안료로'東幹', 빨간안료로 '東幹窯'가 있다. (3-3)은 외면에 꽃봉우리 모양이 양각으로 표현되었고 바닥부터 중앙까지 금이 가있다. 굽바닥에 파란색으로 'SUN DO CHINA OVEN TO TABLE DISH WASHER SAFE'와 상표무늬가 있다.

"(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밥그릇(4-1, 2)과 대접(4-3, 4)이다. (4-1, 2, 4)는 내면 바닥에 '囍', (4-4)는 풀꽃무늬 안에 '囍' 무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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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에 번개무늬가 있으며 외면 중앙에 가로선이 그려져 있다. (6-4)와 (6-6)은 굽바닥에 파란 도료가 묻어 있다. "

"13-1, 2는 민무늬이며, 다른 기물보다 무겁고 굽바닥에 '加幸'시문됨.13-3, 4, 5, 6, 8, 9, 10은 3면에 각각 '壽', '福', '祿'무늬가 있으며 그 아래 가로선이 1줄 둘러져 있음. 13-7, 11은 구연에 석류모양의 풀꽃무늬가 둘러져 있음. 13-12는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음. 13-6,10,12는 바닥면에 '日硬도자기', 13-8 바닥면에'韓硬'이 시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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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낸 곡식의 낱알을 훑는 기구이다.

"13-1, 2는 민무늬이며, 다른 기물보다 무겁고 굽바닥에 '加幸'시문됨.13-3, 4, 5, 6, 8, 9, 10은 3면에 각각 '壽', '福', '祿'무늬가 있으며 그 아래 가로선이 1줄 둘러져 있음. 13-7, 11은 구연에 석류모양의 풀꽃무늬가 둘러져 있음. 13-12는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음. 13-6,10,12는 바닥면에 '日硬도자기', 13-8 바닥면에'韓硬'이 시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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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에 번개무늬가 있으며 외면 중앙에 가로선이 그려져 있다. 굽바닥에 도자기 매화꽃을 연상하는 한국도자기 초기 상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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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는 민무늬이며, 다른 기물보다 무겁고 굽바닥에 '加幸'시문됨.13-3, 4, 5, 6, 8, 9, 10은 3면에 각각 '壽', '福', '祿'무늬가 있으며 그 아래 가로선이 1줄 둘러져 있음. 13-7, 11은 구연에 석류모양의 풀꽃무늬가 둘러져 있음. 13-12는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음. 13-6,10,12는 바닥면에 '日硬도자기', 13-8 바닥면에'韓硬'이 시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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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찻잔받침이다. 굽바닥에 갈색으로 'FASHION WARE, 田, 'White China, 한전자기'가 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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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접시로 내면에 구연이 비스듬하게 올라가고 14각으로 되어있다. 안쪽 바닥에 새우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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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바닥에 '十'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명이나 호수가 찍혀 있다. (9-1)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2)는 마름모 안에 '?(?)' 과 '1.5', (9-4, 5, 6)은 '1.5', (9-7, 8)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9)는 '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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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수몰 전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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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달린 시루이다. 구연 일부가 결실되었으며 외면에 균열이 있다. 철사를외면에 둘렀다. 바닥에는 구멍 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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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의 3면에 각각 '壽', '福', '綠'무늬가 있으며 위 아래 가로줄 무늬가 둘러져 있다. 굽바닥에는 동그라미 안에 '한도'가 써져있고 그 둘레에 '납세필ㆍ남부산세무서ㆍ'가 세겨져 있다.

"(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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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十'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3-1)은 상표와 '영진 3.0MM', (3-2)는 '0', (3-3)은 '2.0MM SHIN HUNG 특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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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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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에 사용되는 목제 접시와 합이다. 흑칠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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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은 나무자루가 달린 철다리미이다. (5-4, 5)는 자루가 없이 머리 부분만 남아 있다. (5-4)는 이관 당시 다리미로 분류되어 있지만 후라이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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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줄을 꼬는 기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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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종지그릇. 내외면에는 격자무늬가 그려져 있음. 안쪽 바닥에 福(3-1), 囍(3-2, 3)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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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유약을 입힌 접시로 내면에 모란꽃무늬(3-1), 양가으로 날개를 펼친 새무늬(3-2), 새우그림(3-3)이 있다. (3-3)은 외면이 비스듬이 올라오며 각이져 있다.

운두 아랫부분을 'ㅍ'모양으로 철사로 고정했다. 외면에 물결무늬가 있으며 바닥에 5개의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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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고르는데 사용한 연장이다.

"(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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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명이나 호수가 찍혀 있다. (9-1)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2)는 마름모 안에 '?(?)' 과 '1.5', (9-4, 5, 6)은 '1.5', (9-7, 8)은 육각형 안에 '白金'과 '1.5(?)', (9-9)는 '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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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덩이를 부수거나 고르는데 사용한 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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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바닥에 사슴무늬, (17-2)에 '誠', (17-3)에 '勝', (17-4, 5)에 '한도', (17-13)에 '日硬' 글씨 있음. (17-4, 5, 9, 10) 외면을 3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壽', '福', '祿' 무늬가 있음. (17-11)내면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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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굽은 부분적으로 결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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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종지그릇. 내외면에는 격자무늬가 그려져 있음. 안쪽 바닥에 福(3-1), 囍(3-2, 3)무늬가 있음. "

흰색의 찻잔받침이다. 굽바닥에 갈색으로 'FASHION WARE, 田, 'White China, 한전자기'가 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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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접시로 내면에 매화꽃 그림(4-1), 풀꽃 그림(4-2, 3)이 있다. (4-3)은 외면에 내화토가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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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매기 과정에서 날실에 풀이 골고루 묻게 문지르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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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받침으로 내면에 꽃나무가 그려져 있으며 굽바닥에는 'KOREA CHINA 天日社'가 있다.

백자 보시기(5-1, 2)와 접시(5-3, 4, 5)이다. (5-1)은 기벽에 음각으로 무궁화 무늬가 띠처럼 둘러져 있으며 굽바닥에 글씨와 도장무늬로 '三韓'이 써져 있다. (5-2)는 꽃잎처럼 내부에 음각선이 있고 구연이 물결무늬이다. 그릇 중앙에 붉은색 안료로 꽃술이 그려져 있다. (5-3)은 내면에 갈색으로 새우 그림이 그려져 있고 16각으로 각이진 구연에는 푸른색 안료가 칠해져 있다. (5-4)는 구연이 물결모양이며 외면에 세로로 음각선이 돌려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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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 외면에 모란꽃무늬가 얇게 양각되었고 굽바닥에 검은안료로 '富琳', 빨간 안료로 '大化'가 있다. (3-2)는 구연 일부가 결실되었으며, 굽바닥에 파란안료로'東幹', 빨간안료로 '東幹窯'가 있다. (3-3)은 외면에 꽃봉우리 모양이 양각으로 표현되었고 바닥부터 중앙까지 금이 가있다. 굽바닥에 파란색으로 'SUN DO CHINA OVEN TO TABLE DISH WASHER SAFE'와 상표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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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낸 곡식의 낱알을 훑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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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2-1)에 조각천으로 만든 바늘집(2-2)이 달려있다. 바늘집안에는 머리카락이 들어있고 바늘이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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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7-1, 2, 3, 4)과 대접(7-5, 6, 7)이다. 외면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각각'壽', '福', '福' 무늬가 있다. 무늬 위 아래로 한줄 가로선이 그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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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이며 외면의 3면에 도식화된 '壽福'무늬가 있다. 수복무늬 위아래로 한줄 가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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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재배할 때 지주목을 삽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나무 망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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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 만든 또아리이다. 겉부분을 천으로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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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접시로 내면에 구연이 비스듬하게 올라가고 14각으로 되어있다. 안쪽 바닥에 새우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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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의 3면에 각각 '壽', '福', '綠'무늬가 있으며 위 아래 가로줄 무늬가 둘러져있다. (2-1)의 구연부와 굽부분 일부, (2-2)는 굽부분이 결실되었다. (2-1)의 굽바닥에는 '한도'가 전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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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접시로 내면에 꽃그림이 있으며 구연에 전사된 은색꽃무늬가 있다. 굽바닥에는 월계수잎 무늬 안에 'CHUNG NAM CHIN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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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저에 꽃무늬가 둘러진 '福'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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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내면바닥에 '囍'무늬와 그 둘레에 번개무늬가 있다. (4-2~4)는 내면 바닥에 '囍'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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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

바닥에 '十'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3-1)은 상표와 '영진 3.0MM', (3-2)는 '0', (3-3)은 '2.0MM SHIN HUNG 특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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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나무 주걱으로 삼지창 모양이다. 손잡이 부분에 구멍을 뚫어 나비모양 매듭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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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의 3면에 각각 '壽', '福', '綠'무늬가 있으며 위 아래 가로줄 무늬가 둘러져 있다. 굽바닥에는 동그라미 안에 '한도'가 써져있고 그 둘레에 '납세필ㆍ남부산세무서ㆍ'가 세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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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으로 날부분은 철, 자루부분은 나무로 제작되어 있다. (2-2)는 날부분만 남아 있다.

"구연에 석류모양으로 풀꽃무늬가 있음. (6-6)안쪽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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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고향산천 스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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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사진첩 스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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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十'자 모양으로 인위적인 흠집이 있다. 또한 바닥면에는 음각으로 상표나 호수가 찍혀 있다. (3-1)은 상표와 '영진 3.0MM', (3-2)는 '0', (3-3)은 '2.0MM SHIN HUNG 특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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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YOUNGLIMC ㅇㅕㅁㄹㅣㅁㄷㅗㅈㅏㄱㅣ'가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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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보시기(5-1, 2)와 접시(5-3, 4, 5)이다. (5-1)은 기벽에 음각으로 무궁화 무늬가 띠처럼 둘러져 있으며 굽바닥에 글씨와 도장무늬로 '三韓'이 써져 있다. (5-2)는 꽃잎처럼 내부에 음각선이 있고 구연이 물결무늬이다. 그릇 중앙에 붉은색 안료로 꽃술이 그려져 있다. (5-3)은 내면에 갈색으로 새우 그림이 그려져 있고 16각으로 각이진 구연에는 푸른색 안료가 칠해져 있다. (5-4)는 구연이 물결모양이며 외면에 세로로 음각선이 돌려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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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회색 옹기항아리로 구연 일부가 결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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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저에 연꽃무늬가 둘러진 '福'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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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183(2-1), BK1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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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에 긴 작대기를 가로로 걸고 좌우 양쪽에 쇠갈고리가 달려있다.

"구연에 뇌문이 둘러져 있음. (11-7~11)은 백자대접으로 안쪽 바닥에 '囍'무늬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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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굽은 부분적으로 결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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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170(3-1), BK171(3-2), BK1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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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내면바닥에 '囍'무늬와 그 둘레에 번개무늬가 있다. (4-2~4)는 내면 바닥에 '囍'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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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YOUNGLIMC ㅇㅕㅁㄹㅣㅁㄷㅗㅈㅏㄱㅣ'가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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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회색을 띠는 유단식 기와로 외면에 중첩된 사각형 무늬 안에 '田'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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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에 '壽','福','綠'무늬가 있는 백자그릇이다. 굽바닥 중앙에 무궁화꽃 무늬를 두고 왼쪽에 '고', 오른쪽에 '려', 아랫쪽에 '서광주 납세필'이라 적혀있다. (2-2) 내저에 연꽃무늬가 둘러진 '福'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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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에 '壽','福','綠'무늬가 있는 백자그릇이다. 굽바닥 중앙에 무궁화꽃 무늬를 두고 왼쪽에 '고', 오른쪽에 '려', 아랫쪽에 '서광주 납세필'이라 적혀있다. (2-2) 내저에 연꽃무늬가 둘러진 '福'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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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YOUNGLIMC ㅇㅕㅁㄹㅣㅁㄷㅗㅈㅏㄱㅣ'가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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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 반으로 잘라 만든 바가지로 측면 일부가 갈라져 여러줄의 실로 꿰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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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사발이다. 굽바닥에 파란 선으로 사슴무늬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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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저에 연꽃무늬가 둘러진 '福'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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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사발이다. 굽바닥에 파란 선으로 사슴무늬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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